야키토리 "쿠시토리". 저렴하고 빠르며 맛있는 지갑의 강력한 동맹입니다. 1980년에 창업한 삿포로 제일의 야키토리 체인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삿포로를 중심으로 홋카이도에 약 30개의 점포를 전개하고 있으며, 도쿄와 센다이에도 점포가 있습니다

 

적당히 먹고 마셔도 "술량에 따라 2500 엔 ~ 3000 엔 정도"밖에 안들고, 매력적인 가격도 인정 받고 있으며, 지금은 삿포로의 샐러리맨의 강력한 아군입니다. 점심 시간에도 영업하는 점포도 있고, 가라아게와 카레를 즐길 수 있습니다.

쿠시토리 중앙본점 

 

쿠시토리 시계탑점

 

 

삿포로 시내에 있는 약 30개의 구시토리 점포 중에서도 본점의 면모를 가진 가게가 바로 구시토리 중앙 본점입니다. 지하철 난보쿠선 '스스키노역'이 있는 '스스키노 교차로'에서 신호등 1개를 찾아 국도 36호선을 동쪽으로 가면 바로 가게가 보입니다.

삿포로의 중심부에만 해도 「스스키노, 오도리, 삿포로 역 남쪽 출구, 삿포로 역 북쪽 출구, 니시 11초메 역」등 곳곳에 지점이 있습니다. 점포에 따라서는 한정된 메뉴가 등장하고 있고, 비교적 혼잡한 경우가 많다는 인상이 있습니다. 좋은 점포 같은 것은 없기 때문에 가장 가까운 점포로 향하십시오.

 

점포 정보

점포명 : 구시토리 중앙 본점 串鳥 中央本店
주소 : 일본 〒064-0804 Hokkaido, Sapporo, Chuo Ward, Minami 4 Jonishi, 2 Chome−10-1 南４西２ビル
전화번호 : 011-223-6111
영업 시간 : 평일|16:30~23:30, 토, 일, 공휴일|15:30~23:30
정기휴일:없음
주차장 : 없음
무현금 결제 : 각 카드 사용 가능
공식 홈페이지 / SNS: 공식 HP
외부 사이트: 핫 페퍼

• 센트럴 본점(스스키노)
• 미나미니조(오도리)
• 삿포로 역 (삿포로 역)
• 시계탑 도리점(삿포로역, 오도리)
• Third Avenue Store (오도리)
• 미나미 시치조(스스키노)
• 오도리 니시 10초메점(大通・西11丁目)
• 삿포로 역 북쪽 출구 점 (삿포로 역)

▶ 공식 웹 사이트에서 다른 상점을 확인하십시오.

 

'쿠시토리'는 어떤 가게?

난코 츠쿠네 모래주머니 닭고기

초기 할인 받으면 하이볼 265엔

 

서비스 강판무

닭고기 수프 서비

 

쿠시토리는 1980년에 오픈한 삿포로의 야키토리 전문점입니다. 점차 매장을 확장해 현재는 삿포로를 중심으로 약 40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점포는 없고, 모든 점포가 직영입니다.

이와테현의 케이지 프리 '아한 치킨'과 육즙이 풍부한 숯불 등 엄선된 재료로 만든 야키토리는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쿠시토리의 동의어는 서비스의 "강판 무"와 "닭 육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입안을 상쾌하게하고 리필이 무료인 것도 가게의 인기에 한몫을 합니다.

닭 꼬치는 "170 엔 ~ (2025 년 1 월 현재)"에서 1 개 단위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와 비교하면 할인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만, 더욱 유익한 것은 오픈 직후부터 매일 실시하는 「조기 할인 (~ 20:00까지)」술입니다. 하이볼과 사워는 한 컵에 265엔부터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학생이나 직장인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인기 & 추천 메뉴

(1) : 야키토리

닭고기 180엔

닭고기 180엔

동그랑땡 190엔

닭날개 170엔

슈퍼 스파이시 블루 난반 츠쿠네 195엔

 

각 닭 꼬치에 대해 "소금 or 소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꼭 먹고 싶은 것은 "닭고기"로, 통통하게 구워 먹었을 때 가장 잘 알 수 있습니다. 육즙이 매우 많았고 피부에서 나오는 바삭한 질감을 즐겼습니다.

통통하고 육즙이 많다면 "닭 날개"도 추천합니다. 하나는 크고 매우 만족 스럽습니다. 비밀리에 인기 있는 것은 "츠쿠네"이며, 가장 엣지 있는 메뉴 중 하나는 "슈퍼 스파이시 세이난반 츠쿠네"입니다. 매운 청난반이 듬뿍 들어있습니다.

 

2. 야키토리 (돼지고기)

 

돼지고기 190엔

 

 

홋카이도의 경우 꼬치에 끼워 넣으면 돼지 고기라도 닭 꼬치입니다. "돼지 고기"는 삼겹살에서 흘러 나오는 지방이 맛있습니다 ~ 갑자기! 특히 소스와 잘 어울립니다. 그 밖에도 「갈매기살, 간, 호르몬」이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돼지 된장 김말이」를 추천합니다. 얇게 썬 고기를 된장과 김으로 감싼 야키토리로, 매우 부드러운 고기와 김의 맛이 참을 수 없습니다.

 

3. 기타 닭꼬치

 

키타카리 버터 185엔

떡 베이컨 205엔

 

단연코 가장 뿌리 깊은 팬은 이 쿠시토리 명물 "떡 베이컨"입니다. 떡을 베이컨으로 감싼 단순한 꼬치이지만, 베이컨의 짠맛과 지방, 토로를 녹이는 떡의 조합이 일품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먹을 수 없는 오리지널 쿠시토리이기 때문에 꼭 먹어야 해요.

야채 꼬치 중에서도 홋카이도의 "키타카리 버터"를 추천합니다. 호쿠 호쿠 감자와 버터를 조합하고 홋카이도의 유명한 "감자 버터"를 꼬치로 표현한 꼬치입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그는 맛있습니다.

 

4.꼬치 이외의 메뉴

 

 

솥에 밥 육수 재료가 있음

요리하는데 20분정도 걸림

 

 

야키토리와 함께 먹고 싶은 것은 "가마메시"입니다. 생밥 상태로 나타나 눈앞에서 요리하기 때문에 진정으로 따뜻하고 갓 조리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바삭 바삭한 치킨과 바삭 바삭한 밥이 참을 수 없습니다! 〆 양념과 육수를 곁들인 오차즈케 스타일로 만들어 봅시다. 완료까지 20분 조금 걸리기 때문에 처음 주문할 때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 닭 꼬치 외에도 다양한 요리와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정평 "닭고기와 돼지고기"는 꼭 먹어야 합니다. 유명한 '가마메시 떡 베이컨'도 꼭 맛보세요.

스마트폰으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각 테이블의 QR 코드를 스캔하고 주문합니다.

메인 메뉴(내점시),

닭고기 180엔
, 돼지고기 190엔
, 동그랑땡 190엔
, 떡 베이컨 205엔
, 닭고기 가마솥 740엔

각 점포에는 카운터 석과 테이블 석이 있으며, 모두 50 ~ 100 석 정도의 수용 인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좌석이 많기 때문에 사용하기 쉽고 쉽게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심부에 있는 점포의 인바운드 트래픽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요 전날 시내 중심가에 있는 구시토리에 갔는데, 중국인이나 한국인 관광객이 많아서 15분 정도 줄을 서서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일인당 약 2,500 엔으로 야키토리와 사케 두 잔을 마셨습니다. 더 비싸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삿포로의 소울 푸드 중 하나인 '쿠시토리노 야키토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