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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사당역 근처에 위치한 플랜테리어 카페로,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와 고급스러운 디저트 및 음료로 주목받는 공간입니다. 식물들로 꾸며진 독특한 분위기와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데이트, 모임, 혹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합니다.

 

  • 딸기 치즈케이크 (8,100원): 생크림과 딸기의 조화가 돋보이는 인기 디저트.

  • 바스크 치즈케이크: 겉은 묵직하고 속은 촉촉한 치즈케이크로 호평.

  • 조개진주 마들렌 (3,600원): 귀여운 비주얼과 촉촉한 초코 맛이 특징.

  • 바닐라빈 라떼 (7,000원): 바닐라 향이 풍부한 시그니처 음료.

  • 자몽마일 (6,500원): 상큼한 자몽과 허브티의 조화.

  • 아이스 아메리카노 (5,000원): 깔끔하고 고소한 맛.

  • 뇨끼 로제 떡볶이 (13,900원): 매콤하지 않고 부드러운 로제 소스와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진 메뉴.

  • 시즌 샐러드 (13,900원): 문어숙회와 과일, 채소가 곁들여진 산뜻한 샐러드.

: 카페 내부와 외부에 식물들이 배치되어 있어 마치 작은 숲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진 찍기 좋은 공간으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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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층은 탁 트인 카운터와 핑크톤 소품들로 꾸며져 있으며, 구경할 요소가 많습니다.

  • 2층은 자연 친화적인 테마로 피톤치드 가득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야외 테라스도 있어 날씨 좋은 날에 특히 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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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미니 다육이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가 종종 진행됩니다.

"디저트와 음료 모두 맛있고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특히 딸기 치즈케이크는 꼭 드셔 보세요!"

"플랜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이라 사진 찍기에도 좋고, 커피 맛도 훌륭했습니다."

"브런치 메뉴도 맛있고 양도 적당해서 가볍게 즐기기에 딱 좋아요."

오쎄는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거나 특별한 디저트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카페입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4안길 32 (방배동) 방배그리나힐 

: 02-523-0077

: 매일 10:00 ~ 23:00 (라스트 오더: 21:30)

: 전용 주차장은 없으며, 사당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 사당역 11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osee_seoul/
메뉴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각 5천원), 카페라테(6천원), 그린샷라테(6천5백원), 오쎄무화과스콘(4천5백원)
가격대
1만원 미만
인테리어
플랜테리어
특징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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